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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노인일자리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6296명 일자리 참여 중

남용우 기자
인천 연수구가 서구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사고로 인한 구민들의 불안감 확산에 따라 지역 내 위험요소 사전 제거를 위한 자체적인 종합 대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인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연수구청 전경. (사진제공=연수구청)

[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연수구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한 성과가 전국 1168개 기관 가운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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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2024년 실적을 기준으로 ▲노인일자리 활성화 ▲사업 운영 실적 ▲성과 관리 등을 종합 분석해 우수 지자체와 기관을 선정한 것으로, 연수구는 신규 사업 추진, 예산 조기 집행 등 운영의 적극성이 주목받았다.

특히 구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한 성과 외에도 연수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연수구노인복지관이 각각 ‘우수 수행기관’에 선정돼 기관 전반의 전문성과 운영 체계도 함께 인정받았다.

현재 구는 ▲노인 공익 활동 사업 ▲노인 역량 활용 사업 ▲공동체 사업단 ▲취업 지원형 등 4개 유형의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 76개 운영 중이며, 6296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다.

구는 향후에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와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세대 간 소통과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과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삶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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