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기도, 2022년까지 반려견놀이터 확대

76곳 조성에 44억원 투자

경기도는 올해부터 2022년까지 16개의 반려동물 놀이터 및 60개의 간이 반려동물 놀이터 등 모두 76개의 반려동물 놀이 공간을 도내 곳곳에 조성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는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비반려인 및 반려인 사이의 마찰 방지를 위해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면 도내 반려동물 놀이터는 현재 22곳(도 지원 8곳, 시·군 자체 조성 14곳)에서 38곳으로 늘어난다. 간이 반려동물 놀이터 60개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하는 신규 사업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도는 이같은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조성 사업에 도비와 시·군비 4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도는 우선 2017년과 지난해 4곳씩 조성한 도 지원 반려동물 놀이터를 올해부터 4년간 매년 4곳씩 추가 조성한다. 사업비는 한 곳당 2억원이다. 주로 전체 면적이 10㎡ 이상인 공원과 공유지, 하천변 여유 공간, 민간 반려견 훈련소 등에 조성할 방침이다. 소규모인 간이 반려동물 놀이터는 한 곳당 1천만원씩 지원해 올해 10곳, 내년 10곳, 2021년 20곳, 2022년 20곳을 조성한다. 각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 장소는 시·군 등과 협의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여주시 상거동 16만5천여㎡ 부지에 대규모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관계자는 “반려견을 중심으로 한 반려동물 놀이터 확대 조성을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비반려인들과 갈등을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