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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주민참여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

이종훈 기자
오는 25일까지 접수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108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협치 정책의 비전을 제시할 제3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108만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협치 정책의 비전을 제시할 제3기 주민참여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주민참여위원회는 다양한 현안 발굴, 대안 모색 등 시민들이 시정 전반에 참여하는 민관협치 기구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제도시·교육문화 분과위원회는 안건에 대한 조사 및 연구활동으로 전문적 의제 제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 및 전문가 간담회 등으로 실질적 민관협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공고일 현재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또는 지역 소재 사업체의 근무자로서 협치 활동에 관심이 있고 참여 의지가 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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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25일까지이고 서류와 면접 심사를 통해 총 1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제3기 위원의 활동 기간은 2년으로 2025년 9월부터 2027년 8월까지이다.

위원 모집 공고문과 신청 서류는 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주민자치과 마을공동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복잡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담기 위해서 민관협치의 활성화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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