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개소 2주년 맞아

권용국 기자
정부 및 제약, 의료기기 업계 신뢰 받는 초기 임상 파트너로 부상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 연구소가 개소 2년 만에 수도권 북서부에서 안정적인 임상시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우리병원)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 연구소가 개소 2년 만에 수도권 북서부에서 안정적인 임상시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다. (사진제공=김포우리병원)

[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우리병원이 지난 2023년 7월 개소한 임상의학연구소가 12일 개소 2주년을 맞았다고 13일 밝혔다.

개소 초기부터 1상 임상시험과 생동성시험에 집중하며, 속도·전문성·비용의 균형을 갖춘 병원 기반 수행기관을 목표로 성장했던 김포우리병원 임상의학연구소는 실제 수행 경험 축적으로 이어지면 개소 2년 만에 수도권 북서부에서 안정적인 임상시험 수행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올해 약리학 인정의 박현수 센터장이 합류하며, 임상시험 수행의 과학적 기반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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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센터장은 “김포우리병원은 병원 내 의사결정 구조가 빠르고, 각 기능 조직 간 협업이 유기적이어서 제약사 관점에서 수행 품질과 속도를 모두 갖춘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이제 병원도 치료뿐만 아니라 연구 중심으로 나아가야 한다.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자 실력을 갖춘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우리병원은 1상 임상시험과 생동성시험은 물론, 제2상, 제3상, PMS 등 후기 임상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및 건강기능식품 임상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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