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3일 오전 6시14분께 평택시 포승읍의 한 페인트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공장 건물과 시설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2분 만인 오전 7시6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날은 휴일로 공장 미가동 상태여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근무 중이던 경비원 2명도 무사히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1단계를 발령해 화재 진압을 벌였다.
최초 신고자는 이곳을 지나던 행인으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54대와 인력 15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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