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식품/의료

식약처, 식중독균 검출된 조미건어포 제품 회수 조치

김상현 기자
조미건어포 제품 ‘쥐포 실채’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제공=식약처)
조미건어포 제품 ‘쥐포 실채’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사진제공=식약처)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조미건어포 제품 ‘쥐포 실채’에서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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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식약처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검사 결과 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문제된 제품은 소비기한이 2026년 6월8일로 표시된 것으로, 150g 포장에 총 3만2550g(217개)이 생산됐다.

검사 기준은 일반적으로 5개의 시료 중 4개 이하에서 균이 검출되거나 1개에서 100을 초과하지 않아야 하지만, 이번 제품은 기준을 초과해 회수 대상으로 지정됐다.

식약처는 여수시청에 신속한 회수를 지시했으며, 여수시 또한 해당 제품을 유통 중단하고 소비자에게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식약처는 아울러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의심될 경우, 1399번으로 신고하거나 ‘내손안 식품안전정보’ 앱을 통해 제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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