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평택시, 동물복지위원회 제1기 발족식 가져

김종대 기자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사회 첫 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물복지위원회 발족식에 변신철 환경농정국장, 홍선의 시의원, 김승남 시의원, 이종호 부시장, 그 외 복지위원 등이 참석했다. /평택시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동물복지위원회의 첫 발을 내딛는 발족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평택시가 위촉한 동물복지위원은 수의사 등 동물전문가, 동물권단체 활동가, 시민대표 등을 포함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동물복지계획과 동물 학대방지, 구조, 보호, 생명존중 교육 등 평택시의 동물복지 시책에 대한 자문활동을 하게 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시가 지난해 11월 9일 ‘동물보호 및 복지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한지 3개월여만에 처음으로 설치·발족한 제1기 평택시동물복지위원회는 발족식 행사를 마친 후 계속해서 1차 회의를 진행했으며, 민선7기 동물복지 10개 중점추진사업과 2019년도 9개 주요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동물복지위원회의 자문활동으로 평택시의 동물복지행정이 행정기관 홀로 하는 시책추진이 아닌 모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동물복지위원회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평택시를 이루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