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동두천시,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 1위 쾌거...도비 300억원 확보

오기춘 기자
박형덕 시장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도비 3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경기도가 주관한 지역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도비 300억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11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내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지역균형발전 사업의 성과를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총 1200억원 규모의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비를 시군에 차등 지원했다.

이번 평가는 동두천, 가평, 양평, 연천, 포천, 여주 등 총 6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는 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1위를 차지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제3차 지역균형발전 성과사업비로 도비 30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재원은 향후 지역 개발, 정주 여건 개선, 산업 기반 확충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사업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이며 확보한 예산을 활용해 동두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균형 있는 성장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