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가정폭력·성폭력 원스톱 지원 ‘바로희망팀’ 본격 운영...가족센터 4층에 개소

김종대 기자
경찰관·상담사·변호사 등 전담팀 구성
안성시가 11일 안성시 가족센터 4층에 ‘안성시 바로희망팀’을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11일 안성시 가족센터 4층에 ‘안성시 바로희망팀’을 공식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시에 따르면, 바로희망팀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팀으로 기존의 지자체와 경찰의 분리된 대응체계를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해당팀에는 경찰관 1명과 전문상담사 2명이 근무하며 법무부에서 법률홈닥터로 활동 중인 변호사가 현장 법률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112에 신고된 사건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상담 ▲피해자 안전 확인 ▲복지자원 지원 및 정보제공 ▲법률 상담 ▲일자리 및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바로희망팀의 운영으로 피해자들이 여러 기관을 전전하지 않고도 원스톱으로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심리적·시간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