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1일 오전 8시39분께 안성시 신소현동의 한 자동차부품대리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골조로 된 창고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34분 만인 오전 9시13분께 큰 불길이 잡혔다.
불은 최초 자동차 부품 창고 뒤편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이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 4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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