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수원시-LH ‘새빛 청년존’ 2호 입주기념식 열어...세류역 인근에 주택 163호 조성

8개 청년기업도 입주
수원시와 LH가 10일 ‘새빛 청년존’ 2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사진 왼쪽부터 염태영 의원, LH 이한준 사장, 이재준 시장, 이재식 의장. (사진제공=수원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와 LH가 10일 ‘새빛 청년존’ 2호 입주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입주기념식에는 이재준 시장, 이재식 시의장, 염태영 의원, 시의원, LH 이한준 사장, 권운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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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 청년존’은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LH의 역세권 매입약정 청년임대주택에 입주할 청년을 수원시가 자체 기준으로 모집해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사업이다.

새빛 청년존 2호는 권선구 정조로388번길 7-10에 조성했다. 지하 2층·지상 13층 전체면적 1만1175.37㎡ 규모로 세류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주택 163호가 있고 주거 전용 면적은 23~28㎡다. 새빛 청년존에는 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입주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 2호에 입주 청년을 모집했고 536명이 신청했다.

모집 인원의 70%는 ‘수원청년 특화 우선 입주 기준’을 충족하는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30%는 일반 청년 중 고득점순으로 선발했다. 시는 취·창업 청년, 예술인 청년 등 수원 청년들에게 우선입주기회를 제공했다. 8개 청년기업도 입주했다.

새빛 청년존 임대 기간은 2년이고 4회 재계약할 수 있다. 임대 비용은 생계·의료·주거 급여 수급자 등은 보증금 100만원, 월 임대료는 시중 시세의 40%이다. 그 외 청년은 보증금 200만원, 월 임대료 시중 시세 50%이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들이 더 빛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뿐 아니라 일자리,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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