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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전국 첫 압수물 재활용 등

남용우 기자
‘구민을 위한 행정’ 남동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인천 남동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7명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사진제공=남동구)

[중앙신문=남용우 기자] 인천 남동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민 중심 행정을 실현한 공무원 7명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

10일 구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홈페이지 및 내·외부 추천을 통해 총 10건의 사례를 접수받은 뒤 블라인드 사전심사, 전 직원 설문조사, 우수사례 발표회 등의 과정을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하고, 해당 사례의 담당자 7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효드림복지카드 신청 관련 행정업무 자동화’ ▲‘전국 최초 압수 물품 플라스틱 재활용’ ▲‘구 홈페이지 전자점자 서비스 도입’ ▲‘종량제 봉투 환불 기간 13일→2일 단축’ ▲‘논현동 보행육교 철거를 통한 장기 민원 해결’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통한 민관협력 활성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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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지카드 신청 절차를 엑셀 자동화로 바꾸어 대기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사례와, 압수된 플라스틱 물품을 관내 업체와 협약을 통해 재활용하도록 절차를 혁신한 사례는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해 웹툰과 카드뉴스로 재가공해 홈페이지, SNS, 적극행정 ON 사이트 등에 게재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전 직원의 적극행정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적극행정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든 공무원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혁신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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