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화성 자원순환시설서 화재, 6명 긴급대피

9일 오후 1시25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액 1시간 24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9일 오후 1시25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액 1시간 24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9일 오후 1시25분께 화성시 장안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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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자원순환시설 사무실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24분 만인 오후 2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시설 관계자 6명이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자원순환시설 사무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57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불을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소방당국인 총 12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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