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고양서 외국인 근로자 4명 7m 높이서 추락...안전망에 걸려 무사히 구조

이종훈 기자
창고에서 작업하던 60대 근로자가 지게차 리프트에 끼여 사망했다. (CG=중앙신문)
고양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4명이 7m 높이에서 추락했지만 모두 안전망에 걸려 무사히 구조됐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시의 한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4명이 7m 높이에서 추락했지만 모두 안전망에 걸려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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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40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지식산업센터 공사 현장에서 베트남 국적 외국인 근로자 4명이 추락했다.

당시 이들은 지붕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비계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7m 높이에서 추락했다.

다행히 이들은 모두 구조물 중간에 설치된 안전 그물망으로 낙하했고 무사히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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