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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호원 버스정류장에 ‘스마트쉘터’ 설치...대중교통 서비스 향상 기대

송석원 기자
냉난방·공기청정 등 갖춰
이천시가 지난 8일 장호원 지역에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지난 8일 장호원 지역에 미래형 버스정류장인 스마트쉘터를 설치하고 운영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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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시에 따르면, 이를 기념하기 위해 김경희 시장과 장호원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최첨단 시설을 직접 체험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호원 스마트쉘터 설치 사업’은 지난해 하이닉스 앞 스마트쉘터 조성에 이어 두 번째 조성 사업으로 경기도에서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냉난방 기능,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시스템, 공기청정기, 스마트폰 충전 시설 등 총 9m 규모의 최첨단 시스템을 구비한 버스정류장을 설치했다.

김경희 시장은 “나날이 더워지는 날씨로 온열 환자들이 증가하는 추세에 장호원 스마트쉘터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지역주민이 누릴 수 있는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대중교통 서비스 인프라가 더욱 확대되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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