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정당

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사 편찬’ 소통 간담회...“70여년 의회 정체성·시대정신 아우를 것”

경기도의회가 지난 8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의회가 지난 8일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에서 ‘경기도의회사 편찬’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9일 도의회에 따르면, 소통 간담회는 편찬위원, 집필진, 관계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회사 편찬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는 이번 편찬사업을 통해 70여년에 이르는 의정의 역사와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단순한 연대기적 기록을 넘어 지역 정치사와 의정 활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재조명할 계획이다.

특히 정치·행정·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이 참여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의회의 정체성과 시대정신을 모두 아우르는 편집을 할 방침이다.

박철하 의회사 편찬위원장은 “경기도의회가 걸어온 길을 정치뿐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 사회의 변화 속에서 따뜻하면서도 균형 잡힌 시선으로 담아내어, 의회 구성원 모두의 발자취를 담아낸, 품격 있는 기록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