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양주시, 드론봇교육 인기…교육지원청과 협력 강화 나선다

강상준 기자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 호응 속…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 강화 추진
양주시가 운영 중인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드론 인재 양성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운영 중인 ‘양주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이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드론 인재 양성 중심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교육 프로그램과 시설 확충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9일 시에 따르면, 최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이 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높은 참여 열기와 교육 성과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임정모 교육장은 “미래 시대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인상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교육 공간을 더욱 확대해 학생들의 관심에 부응해달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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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교육계의 관심은 양주시 드론 교육의 밝은 가능성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제안된 내용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경기북부 드론 교육 허브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긴밀히 다지고, 드론봇인재교육센터의 프로그램 확대와 공간 확충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여름방학 중에는 중·고등학생을 위한 ‘항공우주과학 공유학교’를 운영해 체계적인 드론 인재 양성 로드맵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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