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부천 다세대주택서 새벽 화재...전기적 요인 추정

김상현 기자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꺼졌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부천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나 주택 내부와 가재도구를 태우고 꺼졌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4분께 부천시 오정구의 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 4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주택 내부 약 80㎡와 에어컨, 컴퓨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인 오후 5시49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최초 화재세대 안방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신고자는 거주자로 “안방에서를 보던 중 전원이 꺼지면서 에어컨과 TV 사이 콘센트가 있는 곳에서 불꽃과 연기를 보고 119에 신고했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당국은 이 화재를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8대와 인력 3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자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