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오늘의 날씨(18일, 금요일)

중앙신문 기자
추위 물러가자 다시 찾아온 미세먼지…수도권 '나쁨'
"미세먼지 기승"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14일 오전, 영동고속도로 상행선 덕평휴게소 부근에도 미세먼지가 가득하다.

1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충북·전북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겠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나, 대전·세종·충남·광주는 오전과 밤에 '나쁨'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일부 서쪽 지역은 오전과 밤에 대기 정체로 국내 생성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늦은 오후부터 국외 유입 영향이 더해져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4.0도, 인천 -2.2도, 수원 -6.2도, 춘천 -9.4도, 강릉 0.6도, 청주 -4.2도, 대전 -4.2도, 전주 -3.2도, 광주 -2.4도, 제주 4.3도, 대구 -2.2도, 부산 1.7도, 울산 -0.3도, 창원 -0.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됐다. 이날 일부 중부내륙과 경북 북부 내륙에서는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당분간 전국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동해 먼 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필요하다. 동해안에서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동해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먼 바다의 파고는 서해 0.5~1.5m, 남해 0.5~2.0m, 동해 1.0~4.0m로 예보됐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