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균형 있는 ‘통일교육 역량 강화’ 주력...교장·교감 대상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이 8일 공직사회의 통일문제 인식 제고와 균형 있는 통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통일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8일 공직사회의 통일문제 인식 제고와 균형 있는 통일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통일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통일교육센터가 운영한 연수에는 도내 학교장과 교감 40명이 강연과 안보 체험처 견학 등에 참여했다. 특히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 다목적홀에서는 류우익 전 통일부장관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류 전 장관은 남북 분단 현실에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함을 안내하고 나아가 통일을 이룩하는데 필요한 가치관과 태도를 기르는 교육이 이뤄져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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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후 참가자들은 강연지 일대 안보 견학을 통해 남북 분단의 현실을 직접 경험하고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문구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의 리더인 교장, 교감 선생님에게 균형 있는 통일교육의 중요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남북 분단 현실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평화의 감수성을 기르는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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