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시가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임대주택 단지에서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7일부터 장암1단지, 금오9단지, 송산3단지 등 임대주택 밀집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구직자나 일자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을 확대하려는 목적이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은 단순한 구인 정보 전달을 넘어서,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일자리 연결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참여 대상은 의정부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기관·단체 차원에서의 방문 상담 요청도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일자리 정보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고용 기회를 넓히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위한 현장 중심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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