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평일 상담이 어려운 직장인 흡연자들을 위해 주말 맞춤형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시에 따르면, 보건소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부터 내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말엔~ 노담하세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금연 단체교육 ▲1:1 개별 금연상담 ▲네이버 밴드를 통한 온라인 비대면 금연 정보 제공 ▲3개월 및 6개월 금연 성공 평가 및 기념품 제공 등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금연 지원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신청은 양주시 건강생활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특히 바쁜 직장인들이 주말 시간을 활용해 효과적으로 금연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큰 호응이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직장인들도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연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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