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의정부컬링경기장에서 ‘2025 경기도컬링연맹회장배 경기도컬링대회’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도내 컬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이번 대회는 지역 스포츠 발전과 컬링 종목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의정부도시공사 따르면, 이번 대회는 경기도컬링연맹이 주최하고, 의정부도시공사가 개최를 지원한다. 대회 종목은 믹스더블이며, 총 8개 팀 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의정부컬링장 빙판 위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경기도 내 컬링 팬들과 스포츠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이미 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컬링 실력 향상뿐 아니라, 의정부시가 ‘컬링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용석 사장은 “회장배 대회를 의정부컬링장에서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경기도 컬링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 큰 도약을 이루길 바라며, 참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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