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과천봉담고속화도로를 달리던 대형 택배차량에서 불이 나 트럭이 모두 불에 탔다.
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8분께 의왕시 고천동 구간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봉담방향 신부곡IC 인근을 지나던 6.5톤 윙바디 택배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택배 차량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8분 만인 오후 9시26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운전자로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중 매캐한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불꽃이 보여 차에서 바로 내렸다”고 간이 진술했다.
소방은 장비 15대와 인력 40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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