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고용노동부 청년성장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심리 회복을 돕기 위한 ‘마음드로잉, 커피브루잉’ 힐링 프로그램을 오는 21일 운영한다.
7일 구에 따르면, 해당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그림 심리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구직 과정에서 지친 청년들의 내면을 위로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사회적협동조합 하늘샘배움터에 위탁해 2024년부터 청년성장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구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지역 기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대상은 만 15세~39세 사이의 인천 청년으로,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마음힐링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정서적 지지를 강화하기 위한 핵심 콘텐츠로, 매 회차 공예, 쿠킹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포함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핸드드립 커피 체험 ▲그림 심리상담을 결합한 ‘마음드로잉, 커피브루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청년센터 ‘서구1939’ 세미나실1에서 열리며, 참가 신청은 청년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심리적 피로감을 겪는 청년들에게 회복과 성장을 위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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