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인재 양성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 개교 준비 박차

최근 경기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경기도교육청 직원에게 무더기 고소를 당했다며 고소 취하를 촉구했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의 개교 준비를 본격화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의 개교 준비를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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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7일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을 방문해 경기 남부 소프트웨어 기반 직업교육 특성화고 설립 준비 현황 점검과 개교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학교 공정률, 교육과정 편성, 기자재 구축 계획 등 실질적인 개교 준비 사항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는 총 5학급 규모이며 ▲소프트웨어개발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과 ▲정보보안과 등 3개 학과를 운영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경기오산소프트웨어고등학교가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할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의 거점학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설계, 산업체 연계 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체계 구축 등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신설 직업교육 특성화고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 홍보를 통해 우수 학생 유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개교 초기 안정적 운영과 학생 모집을 위해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 대상 설명회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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