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광명시 철산동 복합건축물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7일 오전 광명시 철산동의 한 복합건축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7일 오전 광명시 철산동의 한 복합건축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7일 오전 광명시 철산동의 한 복합건축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내부 천장 일부가 그을리고 덕션 1구가 파손되는 등 약 1162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분께 철산동 소재 건물 3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목격자는 식자재 납품 중 천장에서 불꽃을 발견하고 이를 관리자에게 알린 뒤, 소화기를 들고 자체 진화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광명소방서는 오전 7시8분께 현장에 도착해 곧바로 화재 진압과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불은 오전 8시6분께 완전히 꺼졌으며, 현장 관계자들은 이후 안전교육을 받은 뒤 귀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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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가게 천장 내부 150㎡가 그을리고 덕션 1구가 파손돼 116만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32명과 경찰 6명 등 총 38명을 투입했으며, 펌프차 4대, 탱크차 3대, 화학차 1대, 고가차·구조차·구급차 각 2대 등 총 15대의 장비를 동원해 신속히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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