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평가 ‘우수기관’ 선정...가상자산 압류 높은 평가

정명근 시장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 노력”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 1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 시·군 평가’ 1그룹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을 지방세 이월체납액 및 체납자 수 규모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는 ▲체납정리 현황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실적 ▲도세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및 정리실적 ▲부동산공매 활성화 등 5개 분야 14개 지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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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25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기간 운영’으로 가상자산 체납처분과 가택수색 등 다양하고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통해 지방세 이월체납액 중 290억원을 징수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시는 체납 징수 활동에 최선을 다한 결과 2025년 지방세 체납관리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성과는 공정한 조세질서 확립을 위해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체납 징수활동을 펼친 결과”며 “체납세금 징수에 더욱 철저를 기해 안정적인 지방재정 기반 마련과 공정한 조세 정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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