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시, 청소년 마약·도박 근절·자살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정신건강·청렴 의식 강조

강상준 기자
양주시, 마약·도박 근절·자살예방 위한 합동 캠페인 전개…청렴의식도 강조
양주시가 7일 양주백석중학교와 양주백석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마약·도박 근절과 자살 예방, 청렴 생활 실천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제공=양주시)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양주시가 청소년 마약·도박 범죄 예방과 자살예방,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한 다기관 합동 캠페인을 학교 현장에서 진행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사회문화 조성에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날 양주백석중학교와 양주백석고등학교에서 등교 시간대에 맞춰 청소년 대상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양주시를 비롯해 교육청, 양주경찰서,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양주시 약사회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어 9일에는 양주조양중학교에서도 같은 내용의 캠페인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마약 범죄와 약물 오남용, 도박 중독 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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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기관들은 ▲마약류의 폐해 및 대처 방법 ▲도박 중독 피해 사례 ▲정신건강 관리법 및 자살예방 정보 ▲생활 속 청렴 실천 방법 등을 안내하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어깨띠, 피켓, 리플릿 등 다양한 시각자료를 활용해 전달 효과를 높였다.

특히 청렴 분야에서는 ‘청렴 양주, 우리 모두 청렴해요. 실천하는 보건행정과’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의식 제고와 정직한 생활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학생들에게는 단순한 계도 차원을 넘어, 삶의 가치를 돌아보게 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청소년들이 생명과 건강의 소중함, 바른 생활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청렴한 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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