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수원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유통 수산물 3종을 대상으로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달 26일 유통수산물 3종의 검사시료를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안전성검사소에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의뢰했다.
3종 모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은 2014년 1월부터 지금까지 396건을 대상으로 방사능·중금속 안전성 검사를 했고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먹거리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