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용인특례시, 취약계층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모집...최대 1억3천만원 전세금 지원

허찬회 기자
오는 14~21일 신청 접수
용인특례시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하는 ‘2025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70세대를 모집한다. (사진제공=용인시)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특례시가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실시하는 ‘2025년 기존주택 전세임대’ 입주자 70세대를 모집한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7일 시에 따르면,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무주택 취약계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LH가 취약계층의 기존주택에 대해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다시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다.

최대 1억3000만원 범위 내 전세금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장애인, 고령자 등이다.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4~21일 주소지의 시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신청 결과는 LH가 개별 통보한다.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 또는 시 주택정책과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거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적극 안내하고 있다”며 “이번 모집으로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