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6일 오후 3시18분께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한 재활용사업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재활용품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17분 만인 오후 5시35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작업 중 발생한 불티가 옆 펜스에 기울여 놓은 합판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은 장비 13대와 인력 59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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