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절기상 소서인 7일 월요일 수도권지역은 대체로 흐리겠지만, 찜통더위는 계속 이어지겠다. 이른 새벽부터 아침사이 경기북동부 지역에 가끔 비가 내리겠다. 그 밖에 수도권지역은 0.1㎜의 빗방울이 날리겠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동부지역에는 한 차례 소나기가 예상 된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동부지역에 5~40㎜ 정도다. 8일 화요일부터는 낮 기온이 3~4도 더 올라 덥겠다.
지난 2일부터 내려진 폭염특보도 계속 되겠다.
수도권기상청은 7일 아침 최저 기온을 24도~26도, 낮 최고 기온을 30도~34도로 예측했다.
경기도와 인천 주요 시·군별 예상기온은 ▲수원 26~33도, ▲성남 26~33, ▲안양 26~32, ▲광명 26~33, ▲이천 25~33, ▲양평 26~33, ▲파주 25~31, ▲의정부 25~33, ▲포천 25~32, ▲가평 25~33, ▲김포 25~32, ▲안산 26~33, ▲화성 25~32, ▲평택 26~34도로 전망했다.
이어 ▲인천 25~30, ▲강화 24~30, ▲백령도 22~26, ▲서울 26~32도로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인천·경기북부 앞바다, 인천·경기남부 앞바다 모두 0.5~10미터로 일겠다. 인천 앞바다의 만조시각은 오전 2시6분(수위: 707㎝)부터 오후 2시14분(수위: 640㎝)이고, 간조시각은 오전 8시34분(수위: 340㎝)부터 오후 8시28분(수위: 226㎝)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오전·오후 '좋음' 수준을 보이겠고, 초미세먼지 농도 역시 오전·오후 '좋음' 수준이겠다. 오존지수는 오전·오후 '보통' 수준이겠고, 황사도 오전·오후 '좋음'을 나타내겠다. 습도는 오전 80~95%, 오후 70~90% 정도로 예상된다. 일출은 서울 기준 오전 5시18분, 일몰은 오후 7시56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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