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7일 오전 9시21분께 화성시 서신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건물 4개동과 가설건축물 6개 동 중, 건물 1개동과 가설건축물 1개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또 자원순환시설에 보관 중이던 폐비닐 200톤 중 약 50여 톤도 소실됐다.
다행히 휴무일이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성시청은 해당 상황에 대해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다.
소방은 폭염으로 인해 교대조를 운영해 가며 진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굴착기와 집계차 등 총 27대의 장비와 인력 81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연기를 본 시민들의 신고가 잇따르면서 119엔 총 17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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