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절기상 소서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2시50분께 동두천시 왕방계곡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작은 더위를 뜻하는 소서(小暑)는 열한 번째 절기로, 본격적인 무더위 문턱에 들어섰음을 알리는 날이다.
이 시기에는 장마가 물러가고 뜨거운 햇볕과 함께 찜통더위가 시작되며, 열대야도 슬슬 기승을 부린다고 알려진다. 농촌에서는 벼의 생육이 왕성해지고, 고추·옥수수·콩 등 여름작물들이 본격적으로 자라는 시기로도 꼽힌다.
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오후와 내일 경기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정도다.




쉬운 여름철이라, 고기류의 탕 종류를 복날에 많이 먹어왔습니다. https://blog.naver.com/macmaca/223923811431
유교문화 24절기 소서. 2025년 7월 7일(음력 6월 13일)부터 15일간은 소서(小暑)절기입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장마철로 접어드는 절기입니다.소서(小暑) 절기때는 유교에서 최고신 하느님(天, 태극과 연계) 다음의 하위신으로, 오제([五帝, 다신교 전통의 유교에서 조상신 계열로 승천하여 최고신 하느님(天, 창조신이시며 만물을 주재하시며, 인간을 창조하신]하느님 다음의 하위신이 되심]중의 한분이신, 여름의 신[하(夏)의 제(帝)], 염제(炎帝)께서 다스리는 절기입니다.호박이나 각종 채소의 계절음식이 입맛을 돋우고, 국수.수제비등 밀가루 음식이 구미를 당깁니다.요즘은 영농기슬의 발달로, 이 때부터 참외.수박.토마토.오이.호박등의 채소가 시중에서 많이 유통되는 절기입니다.또한 체력이 약해지기 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