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경북 울진군 앞바다에서 지진이 발생했지만, 인명 및 재산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20분 19초께 경북 울진군 북동쪽 57km 해역(위도 37.38N, 경도 129.82E)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깊이는 17km다.
이번 지진의 계기진도는 최대진도 Ⅰ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 신고는 없으며, 지진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지진은 지각 내에서 발생한 자연적 활동으로 분석되며,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다”고 설명했다.
바로 전 지진발생은 지난 6월25일 충북 증평군에서 발생했었다. 이날 오전 5시59분 35초께 진도규모 2.2의 지진이 증평군 북북동쪽 7㎞ 지역에서 발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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