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안산시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2분께 단원구 고잔동 소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세대 내부 일부와 집기류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7분 만인 오후 7시59분께 모두 진화됐다.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장시간 가동된 전기장판에서 매트리스로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인력 37명(소방 30, 경찰 6, 가스 1)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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