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하남시 미사역 인근 공사현장에서 추락한 알루미늄 판넬에 행인이 맞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오후 1시28분께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 인근 공사현장 8층 높이에서 알루미늄 판넬(무게 3kg)이 떨어져 인근을 지나던 여성 행인 2명이 부상을 입었다.
26세 여성 A씨는 우측 발목 통증과 찰과상을 입었고, 29세 여성 B씨는 두통을 호소해 인근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대와 인력 8명을 동원해 사고를 수습했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안전 관리 실태 등에 대해 현장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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