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국민의힘 김선교 국회의원(여주시·양평군)이 경기도당위원장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김 의원은 4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에 나서겠다”며 “곧 공식 출마선언을 통해 제 뜻을 소상히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안철수, 송석준, 김성원, 김은혜, 김용태 의원님을 비롯한 국민의힘 경기도 국회의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양평군 공무원으로 출발해, 양평군수를 세 차례 역임한 뒤 21대 국회에 입성, 현재 재선 의원으로 활동 중이다. 22대 국회 전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지역 기반과 조직력, 당내 인맥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경기도 내 당 조직을 총괄하고 공천 전략에 실질적 영향력을 미치는 직책으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주요 당직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당위원장 출마 후보자 등록은 오는 10일까지로 16일 경기도당 정기대회에서 최종 선출된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여주시양평군 정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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