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의왕 상가주택서 새벽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상현 기자
4일 새벽 3시1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상가주택 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세대 내부 일부와 TV, 제습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오후 오전 3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4일 새벽 3시1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상가주택 지하 세대에서 불이 나 화재세대 내부 일부와 TV, 제습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오후 오전 3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4일 새벽 3시10분께 의왕시 내손동의 상가주택 지하 세대에서 불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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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은 화재세대 내부 일부와 TV, 제습기 등 가재도구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9분 만인 오후 오전 3시30분께 모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최초 거주자가 외출한 상태에서 거실에 비치된 제습기를 중심으로 발화된 것으로 소방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소방은 장비 16대와 인력 43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이 상가주택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콘크리트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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