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저소득층 자립 돕는 ‘희망저축계좌Ⅱ’ 신규 가입자 모집

3년간 매월 10만원 저축 시 장려금 최대 760만원 지원
화성특례시가 급증하는 치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1일 경기남부경찰청에 경찰서 신설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까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차상위계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사진은 화성시청 전경.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22일까지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차상위계층의 근로의욕 고취와 자립을 돕기 위한 ‘희망저축계좌Ⅱ’ 2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희망저축계좌Ⅱ’는 사업 대상자가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3년간 매월 매칭 지원해, 본인 적립금 포함 최대 1080만원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 가구이며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이자는 별도 발생하며 만기 시 교육 및 상담 이수 등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전액 수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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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복지로 또는 화성시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명근 시장은 “희망저축계좌Ⅱ는 저소득 가구가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며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의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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