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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택시운수종사자 현장 소통 차담회...야간 운행 협조 당부

김종대 기자
민선 8기 취임 3주년 맞아 애로·건의사항 청취 나서
오산시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 차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택시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한 현장 소통 차담회를 가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차담회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 기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권재 시장은 전날 오산역 환승센터 택시승강장을 시작으로 오산우체국, 궐리사 일대 주요 승강장을 차례로 방문해 택시운수종사자들과 따뜻한 차를 나누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야간 운행에 대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협조를 당부하는 한편 기사들이 겪는 운행상의 애로사항과 개선 요청사항들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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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년 거주기간 조건 폐지로 인한 개인택시 양수 자격 완화 ▲법인택시 처우 개선 등 주요 건의사항들이 공유됐으며 시는 관련 사항을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이번 차담회는 지난 2월 설 연휴 기간 중 실시한 동절기 격려 방문에 이어 5개월 만에 이뤄진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으로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 관계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택시는 지역 교통체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택시운수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 운행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전달해주신 의견은 신속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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