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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현암-오학동 연결 도시계획도로 이달 개통...교통 혼잡 해소 기대

김광섭 기자
연장 868m 규모
여주시가 현암-오학동 연결 도시계획도로 구간이 이달 준공돼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여주시)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여주시가 현암-오학동 연결 도시계획도로 구간이 이달 준공돼 본격적으로 개통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개통되는 도로는 현암동 152-13번지 일원에서 오학동 산52-3번지 일원을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로, 지난 2019년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사업이 본격 추진됐다. 이어 2023년 11월 공사에 착수해 약 1년 8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노선은 본선 683m, 연결차로 185m 등 총연장 868m 규모로, 지역 내 진·출입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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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으로 도로 개통으로 인해 기존의 교통 혼잡이 해소되고, 인근 지역 주민들의 통행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계획도로 개통으로 지역 내 교통망이 한층 더 확충돼 시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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