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4일 새벽 1시14분께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50분 만인 오전 2시4분께 모두 진화됐다.
불은 최초 야적장 제품 포장용 요기에서 발생해 제2동 전기실 콤프레셔실로 확대된 것으로 소방은 추정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유한화학 맞은편 공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의 26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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