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

고양특례시, 숙련 공예인 명예·권위 높인다...‘2025 공예명장’ 추천 접수

이종훈 기자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00만원 장려금 수여
고양특례시가 난임 진단 전이라도 가임력 보존을 목적으로 냉동한 난자를 사용해 임신·출산을 하고자 보조생식술을 시행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전통 공예기술의 보존과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 숙련된 공예인을 선발하는 ‘2025 고양시 공예명장’ 제도를 추진한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고양특례시가 전통 공예기술의 보존과 공예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고 숙련된 공예인을 선발하는 ‘2025 고양시 공예명장’ 제도를 추진한다.

3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공예명장’은 해당 분야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숙련 기술인 중, 시에 10년 이상 거주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장인정신과 뛰어난 공예기술을 겸비한 장인을 선정해 그 명예와 권위를 예우하는 제도이다.

신청 분야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가죽 ▲종이 ▲기타 등 총 6개 분야이며 공예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야 신청할 수 있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신청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로 오전 9시~오후 6시에 시청 소상공인지원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현장 심사 및 고양시 공예산업진흥위원회의 최종심사를 거쳐 1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고양시 공예명장’ 증서와 현판, 장려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향후 시를 대표하는 공예 기술인으로서 다양한 홍보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시 관계자는 “공예 명장 선발은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공예인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 뜻깊은 제도”며 “공예인, 공예 산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지역의 문화적 가치와 경제적 기반을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