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3일 오전 10시11분께 용인시 처인구 영동고속도로 서용인JC 부근에서 실험용 전기차 배터리를 운반 중이던 1톤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트럭은 전소됐다.
불은 배터리를 적재했던 트럭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차량은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였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인력 33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오전 10시21분께 현장에 도착했고, 10시25분에 초진, 10시32분에 완진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배터리 자체 결함이나 운송 중 충격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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