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동두천시 ‘폭염 대응 합동 전담팀’ 운영...취약계층 집중 보호 관리 나서

오기춘 기자
6개 부서 참여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폭염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6개 협력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팀을 구성·운영한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폭염 대응의 신속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총 6개 협력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전담팀을 구성·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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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합동 전담팀은 방문건강관리사업 및 노인돌봄서비스사업 인력을 활용해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건강 확인 방문, 안부 전화 등 집중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노숙인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그린통합쉼터 등 폭염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장 근로자, 농업인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인력과 취약계층에는 폭염 예방 물품을 배부하며 실질적인 보호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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