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온라인 맞춤형 진로 특강을 운영한다.
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총 11일간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7월 진로특강’은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학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특히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과학고 진학 전략 ▲수학 학습법 등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특강에는 인천 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 8명이 참여해 생생한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 멘토들은 전공 선택 과정, 복수전공 사례, 대학 생활, 졸업 후 진로 설계, 입시 준비 전략 등 현실적인 내용을 바탕으로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특강은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강의는 동일한 내용으로 1차시(19:0019:50), 2차시(20:0020:50) 중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학생과 학부모의 시간 선택권을 보장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주도적으로 고민하고, 학부모와 함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생 중심의 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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