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3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2일) 오후 7시5분께 안양시 삼막로 소재 주택 창고에서 다량의 연기와 함께 불이 나 119에 신고됐다. 최초 신고자는 물을 이용해 초기에 화재 진화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즉시 대피한 뒤 신고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신고 1분 만에 출동해 오후 7시13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장비 18대와 인력 45명(소방 39명, 경찰 6명)을 동원해 화재 발생 24분 만인 오후 7시29분께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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