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3일 새벽 2시15분께 평택시 오성면의 한 소방시설 전문 설계공사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건물 518㎡ 중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30분 만인 오전 3시45분께 모두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인근 거주자 1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등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초 신고자는 인근 주민으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장비 17대와 인력 46명을 동원해 불을 껐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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